여러분, 드디어 제가 그 유명한 ‘아베베베이커리’에 다녀왔어요! 제주도에서 시작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그곳이 몇 년 전 서울에도 문을 열었다길래, 주말에 친구랑 함께 방문했답니다.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오픈 30분 전에 도착했더니, 우리가 첫 번째 줄서기 성공! 뒤를 보니 금세 줄이 길게 늘어섰더라고요.
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01 1, 2, 3층
1종로5가역 7번 출구에서 267m미터
영업시간
매일
10:00 - 19:00
전화번호
0507-1381-7206



거울앞에서 📸😝


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. 영실목장 순수우유 크림빵, 산방산고구마크림도너츠, 아베베 더티 초코 크림 도너츠, 그리고 종달리 딸기농장 크림빵까지 다양한 메뉴를 샀습니다. 그 중 몇 개는 그 자리에서 바로 맛보기로 했어요.
2층에 취식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!
가장 먼저 먹어본 건 영실목장 순수우유 크림빵과 산방산고구마크림도너츠였는데요, 이름이 길어서 좀 헷갈리지만, 맛은 잊을 수가 없더라고요! 크기는 작지만 안에 크림이 꽉 차 있어서 한 입 베어물면 묵직한 느낌이 확 들어요. 크림이 입에서 사르르 녹는 그런 타입은 아니고, 마치 크림치즈 같은 질감이랄까요? 이 묵직함이 오히려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어요.
도너츠는 빵피가 쫀득쫀득한 게 특징이고, 크림빵은 일반적인 빵의 질감과 비슷했어요. 둘 다 매력적이었는데, 무엇보다 안에 가득 찬 크림이 정말 맛있었답니다. 메뉴 중에는 떡이 들어간 것도 있어서, 빵을 좋아하지 않는 어르신들에게도 인기만점일 것 같아요.
하지만 크림이 꽤 묵직해서 많이 먹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. 한두 개 정도가 딱 적당한 느낌이었어요. 그래도 이 묵직한 크림 맛이 생각나서 또 오고 싶을 것 같아요. 맛도 좋고,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!
한번 가본 후 바로 팬이 되어버린 ‘아베베베이커리’. 서울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. 주말엔 일찍 가는 게 좋다는 팁도 잊지 마시고요! 맛있는 빵과 함께 달콤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, 이곳이 딱입니다!
